진화하는 ‘스마트폰 두뇌’ ···7나노 이어 5나노 시대 열리나

관리자 19-05-29 171 hits

진화하는 ‘스마트폰 두뇌’ ···7나노 이어 5나노 시대 열리나

 


TSMC, 7나노 공정 기반 기린 985‧A13 칩 양산 돌입··· 내년 2분기 5나노 상업양산 예정

삼성전자, 7나노 공정 양산 중···내년엔 5나노 공정 제품 양산 계획

이르면 내년 하반기 5나노 공정 AP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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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조현경 디자이너

 

 

파운드리 양대 업체인 삼성전자와 TSMC 미세공정 기술 경쟁과 함께 스마트폰 두뇌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제조 공정이 고도화될 전망이다. 올 하반기 애플과 화웨이가 TSMC 7나노미터(nm) EUV 노광공정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적용키로 한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올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 노트10'에 7나노 공정 기반 AP를 채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삼성·TSMC 양사 모두 내년 상반기에 5나노 공정 제품을 시험 양산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향후 AP 고도화 속도가 빨라질지 주목된다. 

 

28일 관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출시될 화웨이 ‘메이트 30’, 애플 아이폰 11에 7나노 EUV 노광공정이 활용된 AP가 탑재될 전망이다. IT 전문매체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TSMC는 7나노 공정 상향 버전인 N7+ 공정으로 하이실리콘의 기린 985 칩 양산에 돌입했다. 기린 985는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30’에 탑재된다. 이와 함께 이 매체는 올 하반기 출시될 애플의 차기 AP인 A13 칩셋에도 역시 7나노 플러스 공정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 제품 모두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본격 7나노 공정 기반 AP 스마트폰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기사 더보기) 

 

출처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http://ww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