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제재에 올해 삼성 스마트폰 3.2억대로 급증

관리자 19-05-29 98 hits

화웨이 제재에 올해 삼성 스마트폰 3.2억대로 급증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KB증권은 미국의 최근 화웨이 제재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며 

삼성 OLED와 모바일을 하반기 주도주로 꼽았다. 

 

김동원 연구원은 29일 "올해 화웨이 스마트폰의 성장 둔화는 불가피하다"며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화웨이 제재 반사이익이 기대돼 최대수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가 이날 2억5000만대였던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 전망치를 1억8000만대로 27% 하향 조정한 반면 삼성전자의 출하 전망치를 2억9000만대에서 3억2000만대로 10% 상향 조정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중심의 투자를 본격 시작할 전망"이라며 "중장기적으로 OLED 밸류체인 역시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고 봤다. 그러면서 대덕전자와 파트론, 와이솔, 파워로직스, 한솔테크닉스, 원익IPS 등을 수혜주로 꼽았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52902109932049001&ref=naver

 

차현정기자 hjcha@dt.co.kr ​